유산균

유산균 효능 대백과

잘 알려지지 않은 장내유익균의 힘

 

유산균은 장내 환경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보장균수와 균주,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산균의 주요 효능과 제품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은 기준을 함께 살펴봅니다.



 

유산균의 중요성 :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중요성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균’은 사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일부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수많은 미생물 중 ‘장내유익균’을 의미하는데, ‘유산균’은 미생물 중 젖산을 생성하는 균을 말하며, 이는 유해균과 유익균 모두를 아우릅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의 상위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상당수가 유산균이기에 혼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이에 따라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기본적으로 ‘장내유익균’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출시된 제품마다 내세우는 기능성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장 생태계를 바꾼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익균을 섭취해 장 내에 유해균보다 유익균 비중이 높아지도록 돕는 것이 유산균의 주요 역할인데요. 유익균의 비중이 높아졌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을 ‘유산균의 효능’이라 말할 수 있겠죠.



 

유산균의 다양한 건강 효능


 

유산균과 정신건강


 

앞서 설명한 프로바이오틱스, 즉 장내유익균은 우리 신체 건강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이로운 영향 중 가장 직접적으로는 알려진 것들은 장 질환과 관련된 것이지만, 수년간 연구가 진행되며 암, 감염질환, 당뇨, 비만 그리고 정신건강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산균 대표 효능1. 면역 체계 강화


 

면역체계강화


 

여러 효능 중에서도 유산균의 대표적인 효과는 바로 ‘면역 체계 강화’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장내유익균은 면역세포가 과민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요.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무해한 균까지 공격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면역세포를 돕는 유익균이 힘을 쓰지 못하니, 유산균을 장에 직접 투입해 면역기능을 되살리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장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유산균 제품도 있습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으로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식약처에서 ‘장 면역 기능성’을 인증받은 유산균을 우선 찾아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유산균 대표 효능2. 정신건강 기여


 

유산균의 효능


 

다음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 성장세가 기대되는 유산균 효능, 바로 정신건강입니다. 실제로 유산균 먹어야 하는 이유로 떠오르는 장점이기도 한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성장증후군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뇌 신경계가 장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연구를 통해 뇌 신경이 장 기능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장내 미생물이 뇌 신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장-뇌 축’ 이론이라 말합니다.



 

장내 세균이 정신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연구 중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실린 2019년 벨기에 루벤가톨릭대 레가의학연구소 연구팀의 실험 결과가 있는데요.



 

해당 연구팀이 1054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장내 미생물 구성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 환자는 장 내에 염증성장질환을 잘 일으키는 세균과 신경활동을 억제하는 뇌 속 물질인 '가바(GABA)'를 만드는 세균이 많았습니다.



 

또한 우울증 환자군은 체내 염증 완화를 돕고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균 두 종이 없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아직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더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정신 건강 관리에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를 통한 장내 미생물의 조절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긴 만큼 앞으로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유산균 대표 효능3. 장 건강 강화


 

장건강강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유산균의 가장 대중적인 효능은 바로 장 건강 강화입니다. 유산균을 섭취하는 이유의 대다수가 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장과 관련한 고민으로 유산균을 섭취하시는 분들이 대표적으로 겪고 있는 질환은 과민성장증후군과 염증성장질환, 유해균으로 인한 설사일 것입니다. 유산균이 이런 질환들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각 질환에 도움이 되는 기전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면역조절과 염증감소에 관여하는 면역 사이토카인 인터루킨-10의 형성을 증가시키고,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감소시킵니다.



 

두 번째는 박테리오신과 같은 항균물질을 형성하여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시킵니다.



 

세 번째는 장벽막 강화를 통해 유해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유해균이 침입했더라도 장벽에 붙지 못하도록하는 뮤신의 형성을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모든 유산균이 앞서 말한 질환들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균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이로운 영향들이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질환에 관해서는 연구마다 의견이 갈리곤 합니다. 그러나 분명 효과가 있는 유산균도 있습니다. 만약 장 건강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면, 또는 앞서 말한 질환들로 항생제를 자주 복용해왔다면, 임상 연구 결과로 효과와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된 유산균을 섭취해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유산균 섭취 시 주의점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주의할 부분도 있습니다. 먼저 유산균 제품이라도 어떤 균주를, 얼마나 함유하고 있는지 다르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 중 불편 증상을 느낀다면 중단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이점이 있지만, 유산균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설사,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 후 증상이 걱정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섭취 방법을 상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식약처가 인정한 원료마다 기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섭취하고자 하는 유산균이 어떤 균주를 배합했는지, 안전성은 입증했는지 확인할 것을 다시금 강조 드립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유산균 시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로 인해 우리가 유산균에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유산균 효과와 관련된 정보가 여러분의 활기차고, 편안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산균 효능 관련 FAQ


 

유산균의 효능은 무엇인가요?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기능성 원료는 면역 기능과 관련해 식약처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품마다 사용된 균주와 기능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표시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 보장균수와 균주 수는 많을수록 좋은가요?


 

보장균수와 균주 수는 많을수록 좋다고 보기보다 섭취 목적에 적합한 균주인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마다 보장균수와 권장 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약처가 개별인정한 유산균 원료는 무엇이 다른가요?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의미합니다. 모든 유산균이 개별인정 원료는 아니므로 제품의 기능성과 원료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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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출처 : 헥토헬스케어 콘텐츠팀]
*본 컨텐츠는 헥토헬스케어 콘텐츠팀이 작성한 '건강 정보' 성격의 내용으로,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 혹은 의료 정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